올해 창사 20주년을 맞는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이 ‘성장경영’, ‘성숙경영’, ‘브랜드경영’을 2019년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 이같은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조직개편 키워드는 ‘속도’와 ‘시너지’다. 팀을 없애고 사업부 권한을 강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고, 사업부문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부문제를 도입했다. 또 미래전략실과 연구소를 앞세워 차별화된 브랜드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에스넷의 인프라 기반 부문은 사업부문별 기술전담 조직을 운영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다. DC사업부는 전략적으로 데이터센터 시장과 제품을 확대하는 한편 기술력 강화에도 힘써 데이터센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머징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위치기반솔루션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작업자 환경안전솔루션 등의 사업을 맡고 있는 DT(Digital Transformation)사업본부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기술분야를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금융사업부는 지난해 복권수탁사업과 NH농협은행 안성재해복구(DR)센터 재배치사업을 수주하는 등 성공적으로 금융권 전반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금년에도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

에스넷시스템과 관계사인 굿어스 등 그룹을 총괄하는 박효대 회장은 “지난해에는 기존 역량을 뛰어 넘는 훌륭한 결과를 도출했다”라면서 “지난 20년간 쌓아온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방식의 접근과 시도를 통해 고객과 시장 생태계 변화를 선도하며, 우리만의 차별성을 확보해 지속가능경영 실현하자”고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올해 창사 20년을 맞는 ICT 통합 솔루션 회사로 연결기준 매출액 3000억원을 바라보는 탄탄한 중견기업이다.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법인을 시작으로 중국법인, 베트남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을 확대해 왔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하고 IoT, 위치기반서비스(LBS/RTLS), 가상화 기반 무선통신기술(5G),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먹거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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