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쿠팡 말고 다른 소식들

스타트업 투자 소식

  국내 첫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비트나인, 70억 투자 유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GDBMS)’을 개발한 비트나인(대표 강철순)이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금융권은 물론 포스코기술투자 등 벤처투자사로부터 총 7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비트나인에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첫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아젠스그래프(AgensGraph)’의 성능을 강화하고 그래프 분석 기능을 높이는 등 제품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AI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전 분야로 그래프 DB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란 점과 선이 연결된 네트워크 구조의 그래프 형태로 데이터를 운용해 데이터 연결을 통한 상관관계 및 패턴분석에 강점이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딥러닝 등 현재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미래 기술 분야에서는 데이터간의 상관관계 및 다차원 데이터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이러한 분야에서 빠른 응답 성능을 제공하여 미래형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에듀캐스트’, 카카오벤처스와 솔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억원 투자 유치

온라인 강의 플랫폼 에듀캐스트(대표 박태영)가 카카오벤처스와 솔본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듀캐스트는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카카오벤처스는 10억원을 투자했다.

에듀캐스트는 누구나 온라인 강의를 올리거나 수강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이다. 수강을 원하는 사용자는 에듀캐스트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언어, 취미, 실무교육 등 다양한 맞춤 강좌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현재 에듀캐스트는 2만4000시간 분량에 달하는 2000개 이상의 온라인 강의를 운영 중이다.

별도 초기비용과 설치 없이 에듀캐스트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되고, 관리 페이지에서 실시간 매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강사는 강의 판매액의 70%를 수익화할 수 있으며, 이 회사 측이 밝힌 올해 강사 1인 최고 판매액은 5억원에 달한다.

 

스타트업 동향

■ NHN엔터,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 개최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1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술 컨퍼런스 ‘NHN FORWARD’를 개최했다.  2013년 NHN 그룹의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컨퍼런스로, NHN 그룹 내 영위되고 있는 각 사업 부문별 주요 기술 공유와 소통을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강연 세션으로는NHN엔터테인먼트의 정통 사업분야인 게임을 비롯해, 머신러닝, 빅데이터, 웹, 앱, 클라우드 및 인프라 영역의 총 23개 주제가 발표됐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기술과 경험을 공유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IT 기술 및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자 지원 행사를 정례화하며, ‘기술 중심 기업’ 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NHN FORWARD’를 외부 개발자까지 확대, 오픈 컨퍼런스로 전환한다. 또한 중소 IT 기업의 기술 교육 지원에 초점을 둔 상시 교육 프로그램 ‘TOAST FORWARD’를 매월 1회씩 운영하고 있다.

■ 민다, 아고다와 전략적제휴 맺고 호텔 서비스 개시

국외 자유여행 플랫폼 민다(대표 김윤희)가 전세계 호텔예약 사이트인 아고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호텔 예약으로 숙박 카테고리를 넓힌다. 그간 민다는 한인 민박 상품을 중심으로 서비스해왔다.

민다는 지난 10년간 세계 170여개 도시 1300여개 한인민박을 서비스 하였는데 아고다와 제휴를 통해 호텔을 추가함으로써 240개 도시, 1만여개의 숙소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민다의 이번 숙소 카테고리의 확장은 지역별로 다른 카테고리의 숙박 형태를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최근의 자유여행 트렌드와도 무관하지 않다. 민다는 지역별로 호텔 외에 리조트나 료칸이 선호되는 지역에서는 그에 맞는 숙박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인기 도시와 숙소를 지역별로 엄선하여 제공함으로써 타 종합숙박 서비스들과는 차별점을 두었다.

■ 페이오니아,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해외 진출 세미나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대표 이우용)가 오는 28일 오후 서울 위워크 종로타워점 33층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해외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국내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식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하는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한다.

페이오니아 코리아는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하는 이유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페이오니아를 이용해 해외 다양한 고객에게 대금을 지불하고 수령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페이오니아를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도 공유된다. e뷰티 기업 ‘제이피컴퍼니’ 전지명 대표, 빅데이터 기반 국내 최고의 개인화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데이블’(Dable) 백승국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생생한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를 전달한다. 제이피컴퍼니는 미국, 중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K뷰티를 전파하고 있다. 데이블은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 개인화된 콘텐츠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 번개장터, 개인간거래(C2C) 전용 ‘구매물품보상보험’ 론칭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대표 장원귀)는 중고거래 등 개인간거래(C2C)에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구매물품보상보험(이하 번개보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번개보험은 번개장터가 올해 초부터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그룹 처브(Chubb)의 계열사인 에이스손해보험과 함께 약 500만 건에 육박하는 중고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선보이는 개인간거래(C2C) 전용 보험 상품이다. 사기와 피싱, 해킹을 포함해 도난 및 파손과 같이 개인간거래 과정에서 입을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거래 1건 마다 가입 가능하며, 보상한도는 물품구매금액 기준 최대 100만원이다. 보상 기준은 ▲망실(주문한 물품이 도착하지 않거나 주문 내역과 다른 물건이 도착한 경우) ▲도난(주문한 물건이 발송 확인된 이후 도난으로 인해 도착하지 않은 경우) ▲파손 및 파괴(배송 중에 발생한 파손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 ▲피싱 및 해킹(피싱 또는 해킹 금융사기로 인한 예금 부당 인출 혹은 신용카드 부당결제가 발생한 경우) 이다.

■ 크리에이트립, MHQ와 위챗페이 제공 위해 MOU 체결

방한 여행객을 위한 온라인 여행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이 중국을 최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통해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크리에이트립은 지난 20일 위챗페이, 알리페이 서비스를 공식 대행하는 MHQ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관광객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결제 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중화권 국가의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현지인 수준의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에 마음에 드는 상점과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크리에이트립은 현지인 수준의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위챗페이 및 알리페이로 결제 가능한 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중국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 케어랩스 ‘굿닥’, 네이버와 함께 병원예약 서비스 시작

케어랩스(대표 김동수)의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네이버의 ‘네이버 예약’과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굿닥은 지난 7월부터 네이버와 함께 케어랩스 스마트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관리)의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안정성 테스트와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병원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다. 환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병원은 환자의 예약내역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케어랩스 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약 700여개 병원에서 케어랩스 스마트CRM을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CRM을 이용하는 병원이라면 간단한 연동 작업을 통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요기요 새 광고 시리즈 공개, 가수 선미 모델 발탁

알지피코리아(대표 강신봉)는 자사 배달앱 ‘요기요’의 새 모델로 가수 선미를 발탁하고, 요기요 댄스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표현한 새 TV 광고 캠페인 ‘즐거움은 요기부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요기요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이라는 서비스 메시지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흥 부자’로 불리는 선미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즐거움은 요기부터’로, 요기요가 전하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선미의 상큼한 표정과 귀여운 ‘요기요 댄스’로 표현했다.

신규 광고는 ‘맛집’ 편, ‘혜택’ 편 등으로 구성됐다. 맛집 편에서는 ‘뭐 좋은 일 있음?’이라는 물음에 ‘줄 서서 먹는 맛집 음식이 배달되고 있음’이라며 인기있는 맛집 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혜택 편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매일 할인된다’는 멘트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요기요의 이용자 이벤트를 소개했다.

■ 기업용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 2만 글로벌 고객사 돌파

라인웍스모바일(대표 한규흥)이 서비스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가 2만 글로벌 고객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인웍스’는 2016년 1월 일본에서 공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도쿄해상, 노무라증권 등 일본 유명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는 지난 2월 1만 글로벌 고객사 유치에 이은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웍스모바일의 가파른 성장세와 일본 현지 기업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라인웍스’는 기업용 메신저,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등 사내 협업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라인과 연동할 수 있어 사내외 파트너와 손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 발표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4차 산업혁명 시대에 헬스케어와 ICT를 융합해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를 지난 22일 마련했다.

보고서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규제환경으로 인해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 도태되고 있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실태 및 현황을 분석했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기술 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스타트업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3가지 주요 이슈로▲데이터, 원격의료, DTC 유전자항목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을 제한하는 진입 규제▲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는 인허가·평가 절차 ▲복잡한 시장 구조 및 제한적인 시장 규모를 제시하며, 글로벌 혁신 경쟁에 진입하기 위한 제언을 함께 담았다.

■ 미드 ‘뉴 암스테르담’, 왓챠플레이 동시 방영 시작

월정액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대표 박태훈)가 24일부터 미드 ‘뉴 암스테르담(미국NBC방영작)’을 미국과 동시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뉴 암스테르담은 미국의 가장 역사 깊은 공립 병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의학 드라마다. 한 의사가 병원장으로 부임하면서 환자보다 수익을 중요시하는 낡은 의료 시스템을 타파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첫 방영 직후 올해 신작 시리즈 중 두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방송사인NBC는 애초 기획했던13부작에서22부작으로 추가 에피소드를 제작하기로 했다.

뉴 암스테르담은 왓챠플레이 최초의 미국 동시 방영작이다. 왓챠플레이는 최근에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일본 드라마 ‘굿닥터’를 일본 현지와 동시 방영했고,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미개봉 영화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블록체인 소식

 

■ 업비트, 거래 암호화폐 169종에 대해 100% 입출금 지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자사 서비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해 100% 입출금 지원을 제공한다고 19일 공개했다.

업비트는 19일 기준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 169개가 모두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이후 상장될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해당 암호화폐의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인되는 대로 입출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업비트 측은 지난 3월 원화 (KRW) 마켓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에 대해 100% 입출금 지원 완료 후, 거래되는 암호화폐에 대한 입출금을 지원해 올해 상반기 기준 72.3%였던 지원율을 이번에 100%로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상장된 비트코인에스브이(BSV)는 네트워크 안정성 확인 완료 후 입출금 지원 관련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그 외 에어드랍으로 지급하였거나 거래 지원 종료된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출금만 지원된다.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달러 환율과의 연계성 등 각 스테이블 코인의 특수성을 고려해 입출금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시그마체인, 외식 O2O 서비스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공급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외식 O2O 서비스 ‘시럽테이블’의 운영사 몬스터큐브(대표 유재범)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거래수수료를 절감하고, 안전하면서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협약의 목적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푸드테크에 암호화폐 결제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2~5% 가량의 카드 수수료가 10분의 1 이하로 낮아지고, 식품 안전에 필수적인 식자재 이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양사는 예측했다.

■  체인파트너스, 몰타 디지털 자산 취급 라이선스 취득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23일 몰타(Malta) 정부로부터 가상금융자산(Virtual Financial Asset)을 합법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클래스 4(Class 4)’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 가입국인 몰타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가상금융자산법(Virtual Financial Asset Act)을 의회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관련 규정 정비를 거쳐 이달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클래스 4’는 이 법에서 규정한 최상위 라이센스로, 한국 체인파트너스의 100% 자회사인 체인파트너스 몰타 법인은 앞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운영과 고객 자산의 합법적 수신 및 운용이 가능해진다. 특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은 물론 법정화폐인 유로화(EUR)를 합법적으로 수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수탁(Custody) 서비스도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체인 파트너스 측은 설명했다.

체인파트너스는 취득한 라이선스를 지난달 자사가 오픈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데이빗’의 서비스 확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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