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악산 테크놀로지스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인 ‘악산 포 안드로이드(Arxan for Android)’를 출시했다고 총판인 엔시큐어가 1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정한 코틀린(Kotlin)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용 악산은 각종 해킹 툴 또는 악성코드에 의해 발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위변조로 인한 브랜드 손상, 재정 손실, 지적 재산 도난 등 위험에 처해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모바일 앱을 겨냥한 무료 동적 분석툴 프리다(PIRDA)에 의한 침입을 차단한다. 기존의 난독화 기술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악산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인 ‘악산 위협 분석(Arxan Threat Analytics)’와 연동해 위협에 대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해 편리성과 확장성을 높이다.

새로운 안드로이드용 악산 솔루션은 ▲자바, 코틀린 개발언어 지원으로 광범위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보호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난독화 기술과 다양한 최신 보호 기법 적용 ▲ 코드 변경 없이 개발 수명 주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APK(Android application package) 기반 보호 ▲제이슨(JSON) 기반 구성으로 쉽고 신속한 적용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플랫폼 지원 및 교육 제공 등이 특징이다.

악산의 러스티 카터(Rusty Cater) 부사장은 “‘악산 포 안드로이드’는 코틀린을 완벽하게 지원하면서 덱스(DEX) 파일을 직접 조작해 보안·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라며, “빌드의 시작부터 배포까지 개발 리소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터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위협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악산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는 “악산의 선진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앞서 국내에 소개하며 엔시큐어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함께 금융 및 게임사 등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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