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전문기업인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SDN 스위치와 NFV 서버스위치를 동시에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제품군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확보해 차세대 네트워킹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토리서치의 ‘오픈 SDN 플랫폼’은 오픈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고효율 스위치다. 개방형 SDN 플랫폼으로 SDN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군은 1기가비트(G), 10G, 40G 20~48포트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으며, 오픈플로우를 지원한다.

아토리서치는 이 SDN 스위치 제품을 기존 금융권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국내 최고의 SDN 기술력을 보유한 아토리서치의 SDN 기술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든 제품”이라며 “SDN 확산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토리서치는 NFV 분야 특화 모델인 서버스위치 박스도 함께 출시했다. 가속 기능을 추가해 보안에 특화된 용도로 설계한 NFV 서버 스위치 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 플래그십 과제인 ‘맞춤형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보안기술 개발’ 결과물을 상용화했다. 아토리서치의 NFV 플랫폼인 ‘아테네’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NFV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이번 하드웨어 제품 출시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라면서 “SDN·NFV 시장 확대와 더불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해답을 주는 솔루션 기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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