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임 원장이 13일 나주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날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조직과 기능 재정의, 일자리 창출, 비정상의 정상화, 열린 경영,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 기여라는 다섯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취임과 동시에 열린 경영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KISA 발전위원회’를 발족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원장은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구하고, 이를 기관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라며 “상생경영 파트너인 노동조합은 물론 직원 여러분의 충심어린 고견도 언제나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KISA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기능을 재정의하고, 정부의 중요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을 적극 수행해 가시적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채용·인사·계약 등과 관련된 비리에는 일벌백계 원칙을 도입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해 청렴하면서도 공정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ISA가 지난해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만큼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열린 경영과 조직과 기능 재정의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정부의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ISA는 인터넷 산업과 정보보호 등을 진흥하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2조에 근거해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 12일까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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