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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업체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는 28일 두산그룹 계열투자전문업체 네오플럭스와 한빛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피플앤스토리는 투자금을 활용해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플앤스토리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BL 등 장르소설을 창작, 편집,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업체다. 현재 자체 연재 사이트인 ‘터치북’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웹하드 13개사에서 웹소설 사이트를 선보였다.

최근 피플앤스토리는 웹소설 20여 종을 중국과 일본 콘텐츠 유통사에 서비스 준비 중이며, 웹툰과 웹드라마 판권을 협의 중이다. 국내 방송사에 편성 확정된 드라마를 웹툰과 웹소설로 제작하여 동시 유통할 예정이다.

웹하드 위디스크, 예스파일, 피디팝 등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소설 ASP 서비스는 현재 300백여 명의 작가와 동아, 청어람, 에피루스, 바로북, 라떼북 등 출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남철 대표는 “투자 유치로 원천저작물 IP 확보와 방송, 영화 등 2차저작물 생산에 투자할 계획”이라며”웹하드사들과 소설, 만화,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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