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개 공공기관 클라우드 신규 도입 예정…자체>민간>G클라우드 순

188개 공공기관이 올해와 내년 98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민간 클라우드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G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자체 클라우드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클라우드컴퓨팅법 시행 후 처음 진행된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다.

cloud_gov1cloud_gov2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1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과 11월 실시간 이번 조사에 응답한 733개 기관 가운데 119개 기관은 624개 시스템에 대해 클라우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84개 513개 시스템으로 가장 많다.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관은 23개 35개 시스템으로 기관 수는 G클라우드를 사용하는 20곳(75개 시스템)을 넘어섰다.

cloud_gov2016올해부터 시작해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전환할 예정인 984개의 시스템 중 83개 기관 297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85개 기관 428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42개 기관 200개 시스템은 G-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기존 물리적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수요로, 849개(85%) 시스템이 해당된다. 145개(15%) 시스템은 신규 사업 용도다.

G클라우드나 자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이며, 신규사업에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공공기관 수는 2016년 기준 23곳에서 총 62개(중복제외)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cloud_gov2017정부는 2017년을 클라우드 본격 확산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공공·민간부분이 함께 총력을 기울일 계획을 밝혔다. 미래부와 행자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이용 저해 요소를 과감히 정비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 개정과 가이드라인 적용범위 확대, 클라우드 조달체계 개선, 클라우드 적용 우수사례 창출 등을 위해 노력 계획이다.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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