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에 오토바이가?…다시 시작된 퀵커머스 경쟁
과거 퀵커머스는 높은 운영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쿠팡이츠와 배민은 이미 확보한 고객, 물류, 유통망 등 자산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전략과 남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과거 퀵커머스는 높은 운영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쿠팡이츠와 배민은 이미 확보한 고객, 물류, 유통망 등 자산을 활용해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전략과 남은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실제로 쿠팡의 발목을 잡는 건 사업이 아닙니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 8351억원 중 6247억원이 개인정보위원회 과징금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포함해 쿠팡이 사회논란 등으로 인해 여러 규제당국과 빚는 갈등의 비용은 1조원이 넘습니다. 경쟁력은 회복됐는데, 각종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쿠팡의 지금을 사업과 대외 환경 두 가지로 살펴봅니다.
① 올해 초, 쿠팡이 음식배달 앱 ‘로켓나우’로 일본 시장에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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