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사, AI 거버넌스 및 작업 제어 솔루션 발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문기업 옴니사(Omnissa)는 IT 팀이 AI 작업의 결과물이 생성되기 전에 이를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거버넌스 및 작업 제어 솔루션 ‘옴니사 엘라라(Omnissa Elara)’를 20일 발표했다.
옴니사 엘라라는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여러 시스템의 신호를 연결해 IT 및 보안 책임자가 AI 애플리케이션, 모델, 에이전트 등 디지털 업무 도구가 조직 전반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더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체적인 비즈니스 맥락을 바탕으로 정책과 제어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AI 활동이 증가하면서 CIO와 CISO는 더욱 복잡한 거버넌스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된 작업이 기계 속도로 실행되고 기존 IT 관리 범위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이러한 과제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사람을 대신해 작업하거나 자체 ID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옴니사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관리하는 디바이스의 75%에서 승인되지 않은 AI 도구가 발견됐다. 이는 직원들이 승인된 IT 프로세스 밖에서 도구를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옴니사 및 타사 환경 전반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엘라라는 대기업의 실제 IT 운영 환경을 반영한다. 기존 도구들은 대체로 자신이 관리하는 시스템 내에서만 작업을 승인할 수 있다. 반면 엘라라는 이러한 도구 위에서 작동하며,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시스템을 연결해 단일 기술 스택으로 통합하지 않고도 더 폭넓은 맥락을 제공한다.
엘라라는 사람, ID,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및 AI 에이전트·모델·기타 AI 도구에서 생성하는 신호를 통합하고, 이를 조직의 정책 및 권한 구조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실제 작업이 실행되기 전에 해당 작업의 허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옴니사 엘라라의 섀도우 AI 탐지 기능은 기업 전반에서 사용되는 AI 애플리케이션, 대규모 언어 모델(LLM), AI 에이전트 및 기타 도구를 탐지한다. 승인된 정책이나 표준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기술도 파악할 수 있어, IT 및 보안 팀이 AI 도입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제어가 필요한 영역을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옴니사 AI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및 에이전트의 AI 모델 접근을 관리한다. 모델 접근을 승인하고 사용 정책에 따른 제어를 적용하며, 여러 제공업체의 토큰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모델 생태계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의 AI 활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변경 관리(Change Management) 기능을 통해 기업 시스템 전반의 변경 제어를 중앙화하고, 정책에 따라 관리되는 작업 실행 체계를 제공한다. 엘라라는 변경 사항이 실행되기 전에 충돌, 변경 동결 기간(Freeze) 및 시스템 간 종속성을 평가한다. 기업 환경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을 승인하거나 실행 범위를 제한하고, 필요한 권한을 보유한 승인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 [Elastic 웨비나] AI 시대의 Observability 전략: 데이터 가시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방법
일시 : 11월 11일 (수) 14:00 ~ 15: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작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누가 승인했는지, 어떤 시스템이나 자원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포함한 전체 의사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감사에 활용할 수 있고 이후에도 재구성해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기록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브라이언 링크 옴니사 엘라라 제품 책임자는 “기업들은 조직 환경 전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으면서 AI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각 시스템이 제한된 범위의 정보만 제공하는 상황에서는 이를 실현하기가 더욱 어렵다”며 “엘라라는 기존에 서로 분리돼 있던 시스템 전반에서 고객이 디지털 업무를 관리하도록 지원해 온 옴니사의 기반을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 시스템의 신호를 통합함으로써 IT 팀이 적절한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다음에 어떤 작업을 수행해야 할지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 [웨비나] AI 클론을 만들어 주 100시간 노동에서 해방됐습니다
일시 : 2026년 11월 4일 (수) 14:00 ~ 15:0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