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출처=에코마케팅)

에코마케팅,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AI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이 틱톡의 마케팅 파트너스(TMP)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어 에이전시(Premier Agency)’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틱톡은 지난 9월 말 기존 단일 등급으로 운영하던 에이전시 파트너 프로그램을 ‘프리미어 에이전시’와 ‘일반 에이전시’로 세분화했다. 프리미어 배지는 광고 포트폴리오 규모와 전문 인력, 캠페인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광고대행사에 부여한다.

에코마케팅은 패션·뷰티·커머스·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과 미디어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회사는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과 광고 캠페인 최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터 구매 전환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마케팅 경험도 강점이다. 에코마케팅은 국가별 시장 특성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틱톡 광고 캠페인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틱톡샵(TikTok Shop)을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광고 운영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소비자 후기와 소셜미디어(SNS) 트렌드, 광고 소재별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 전략을 수립하는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Creative Intelligence)’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고 소재의 피로도를 예측하고, 잠재 고객군과 상품의 차별화 요소를 발굴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선정으로 에코마케팅은 틱톡의 신규 광고 솔루션을 우선 활용하고 플랫폼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글로벌 틱톡 파트너 디렉터리에도 프리미어 파트너로 등재돼 해외 광고주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세원 에코마케팅 대표는 “에코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부터 실제 구매와 매출 성장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틱톡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AI·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성을 결합해 광고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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