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포인트, ‘자율형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신규 기능 공개
세일포인트(한국 대표 지정권)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위험을 관리하는 ’자율형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례 행사 ‘내비게이트 2026(Navigate 2026)’에서 AI 에이전트의 활동을 감시하고 위협에 자동 대응하는 ‘세일포인트 자율형 에이전트(SailPoint Autonomous Agents)’를 비롯해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세일포인트 자율형 에이전트는 AI 에이전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의심스러운 행동을 탐지하는 기능이다.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호출하거나 기업 내부 데이터에 접근할 때 권한을 확인하고 위험한 활동을 차단하거나 접근 권한을 조정한다.
특히 ‘상시 접근 권한 제거(Zero Standing Privilege)’ 원칙을 적용해 AI 에이전트가 높은 수준의 접근 권한을 계속 보유하지 않도록 한다. 필요한 작업에만 권한을 부여해 과도한 접근에 따른 보안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일포인트는 자율형 아이덴티티 보안 현황 관리(A-ISPM) 기능도 공개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과 소유자가 불분명한 접근 권한, 관리자 수준의 과도한 권한 등을 찾아내고 보안 정책에 따라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2027회계연도 4분기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이 관리하지 못하는 AI 에이전트와 외부 연결 도구를 식별하는 기능도 강화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와 연결된 도구, 인증정보 등을 파악해 AI 에이전트의 접근 경로를 확인한다. MCP는 AI가 외부 데이터나 프로그램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통신 표준이다.
이 밖에도 필요한 시점에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적시 권한 부여(JIT-P)’와 위험한 AI 에이전트의 작동을 중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 기능도 발표했다. 아울러 세일포인트는 한국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 [Elastic 웨비나] AI 시대의 Observability 전략: 데이터 가시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방법
일시 : 11월 11일 (수) 14:00 ~ 15: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 [웨비나] AI 클론을 만들어 주 100시간 노동에서 해방됐습니다
일시 : 2026년 11월 4일 (수) 14:00 ~ 15:0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