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싱클리)

‘싱클리’,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 참여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 운영사 딥블루닷은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26~27일 동안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다.

CMS 2026은 올해로 11년째 열리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콘텐츠 마케팅 기술과 소셜·미디어 전략, 산업별 마케팅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이를 마케팅 인사이트와 성과로 전환하는 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2026 ▲인간+AI 창의성 ▲숏폼&비디오 ▲AI 검색 ▲AI 인플루언서 ▲콘텐츠 커머스 등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싱클리는 음성인식과 비전 AI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해 소셜 리스닝을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SNS 숏폼 영상이 소셜 마케팅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기존 기술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영상 속 사용자 피드백과 제품 리뷰,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수집·파악하고 소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코티·펜티 뷰티·코사스 등 글로벌 뷰티 기업과 버버리, 로지텍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과 더파운더즈·앳홈·조선미녀 등 다수 소비재 기업에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클리 이승곤 한국사업총괄이 연사로 참여해 영상 시대의 새로운 소셜 마케팅 성과 측정 방법과 브랜드 진단 방식에 대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키워드 매칭과 AI 기반 소셜 리스닝의 차이 ▲소셜 데이터 기반 글로벌 트렌드 센싱 방법 ▲소셜 커머스의 미래 영향력 등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10월 26일 연단에 선다.

또한, 싱클리는 전시 부스를 열고 SaaS로 운영되고 있는 ‘싱클리 소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싱클리는 기존 PDF 리포트 형식으로 진행돼 왔던 소셜 리스닝 업계의 관행을 허물고, SaaS 기반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싱클리 소셜에서는 실시간 트렌드부터 긍부정 의견 및 버즈(언급량) 급변 원인 파악, 경쟁사 콘텐츠 전략 비교분석 등을 진행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상품 기획에 적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인 ‘헤이 싱클리(Hey Syncly)’를 활용하면 수집된 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비즈니스 관련 질문을 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해당 행사에는 마케팅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한다. 김난도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 아르피타 쿠마르(Arpita Kumar) 구글(Google) 모델 디자인 리더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CJ ENM,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듀오링고, 코카콜라, 삼양 파파우(POPOW), LG전자, 한국 맥도날드, 브이캣, 샌드박스네트워크 등 국내외 기업 임직원들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텍스트 기반 소셜 데이터의 의미가 많이 손실됐다. 이제는 영상이 소셜 마케팅을 주도하는 시대가 왔다”며 “싱클리는 영상 속에서 유의미한 소셜 데이터를 읽고, 그 데이터를 마케팅과 세일즈에 활용하는 방법을 축적해 왔다. 이번 발표를 통해 많은 이들과 그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 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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