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글래스윙 참여해 미토스로 자사 SW 취약점 점검
태니엄(한국 대표 박영선)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에 참여해 자사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점검에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를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태니엄 소프트웨어의 코드다. 전 세계 수천개 기업의 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는 이 소프트웨어로 PC와 서버 등 엔드포인트 자산을 관리하고 보호한다.
태니엄은 앞서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사 코드 분석에 활용해 왔다. 이번에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클로드 미토스 5를 활용하고 공격자가 악용하기 전에 취약점을 찾아 수정하는 작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에서 얻은 분석 절차와 취약점 선별 방식 등은 보안 커뮤니티에 공개할 계획이다. 공통 취약점 식별번호(CVE) 부여기관으로서 자사 제품의 취약점 기록과 보안 권고문도 계속 발행한다.
크리스천 헌트 태니엄 최고엔지니어링책임자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프론티어 AI 역량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해, 우리에게 의존하는 조직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취약점을 찾아내고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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