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 SCM 통합 솔루션 ‘윌로그 비전’ 출시…기록·대응·증명·보상 원스톱 지원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는 통합 공급망 솔루션 ‘윌로그 비전(Willog Vision)’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윌로그 비전은 자체 개발 AIoT 디바이스, 실시간 관제 소프트웨어, AI 인텔리전스, 물류 보험을 하나의 기업이 직접 개발·운영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로 설계된 공급망 통합 솔루션이다. 이날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 윌로그 고객사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신규 고객은 PoC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윌로그 비전의 특징은 기존 각기 다른 시스템에 분산돼 있던 기록·대응·증명·보상을 하나의 데이터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존 시장의 물류 솔루션은 디바이스 제조사·관제 소프트웨어·보험사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 사고가 났을 때 데이터와 증빙, 보상이 서로 다른 창구에서 처리됐다.
윌로그는 AIoT 디바이스(Willog Safe)·관제 소프트웨어(Control Tower)·AI 인텔리전스(Intelligence)·물류 보험(Insurance)을 하나의 기업이 직접 개발·운영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 기록부터 보상에 이르는 4단계를 하나의 데이터 위에서 연결한다. 회사는 윌로그 비전 도입 시 실시간 이상 상황 감지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지며, 수기 리포트 및 화물 등록 업무가 자동화돼 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산업별 시나리오를 마련했다는 사실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배성훈 윌로그 대표는 “물류 현장은 오랫동안 기록·대응·증명·보상이라는 네 가지 기능이 서로 다른 시스템과 사업자에 흩어진 채 운영되어 왔으며, 바로 이 파편화가 현장 비효율의 근본 원인이었다”이라며 “Willog Vision은 이 네 단계를 하나의 데이터 위에서 끊김 없이 연결함으로써 물류 담당자가 사고 수습에 쫓기는 대신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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