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왓·인섹시큐리티, ‘N2SF 대응 공급망 보안 전략 세미나’ 개최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옵스왓(OPSWAT)과 오는 10월 14일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N2SF 규제 대응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통합 보안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해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배포, 망간 데이터 이동까지 공급망 전반의 보안 위험을 점검하는 방법을 다룬다.
첫 세션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보안 위험을 다룬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와 외부 구성요소의 취약점, 소프트웨어 저장소와 컨테이너, 지속적 통합·배포(CI/CD) 과정의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활용해 구성요소와 의존성을 확인하고 개발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키나 토큰, 계정정보 등 비밀정보와 라이선스 위험을 확인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두번째 세션에선느 파일 자체의 안전성 검증에 초점을 맞춘다. 옵스왓의 통합 악성코드 대응 플랫폼 ‘메타디펜더(MetaDefender)’를 활용해 여러 백신 엔진으로 파일을 검사하고 콘텐츠 무해화·재구성(CDR), 중요정보 탐지 등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는 서로 다른 보안 영역 사이에서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데이터 이동 방향을 한쪽으로 제한하는 ‘데이터 다이오드(Data Diode)’와 파일 보안 기능을 결합해 전송 파일을 사전에 검사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파일 전송 권한과 보안검사, 승인, 로그를 정책에 따라 관리해 망간 데이터 이동 과정도 통제한다는 설명이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오픈소스와 외부 구성요소의 활용이 증가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자체에 대한 보안 검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와 취약점, 악성코드, 비밀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부터 검증을 마친 파일을 망간 안전하게 전송하는 방법까지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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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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