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라즈, AI·블록체인 사업 전문성 강화…법률·기술 전문가 2인 어드바이저 영입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 기업 팰라즈(Fellaz)가 AI·블록체인 사업의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기술 분야 전문가 2인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어드바이저는 김지용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와 윤석빈 서강대학교 특임교수다.
팰라즈는 AI 에이전트 ‘LUMY’와 AI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 ‘QTRA’ 등을 중심으로 AI 기술과 블록체인을 실제 서비스에 접목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AI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및 금융 서비스 간 융합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뿐 아니라 법률·규제와 산업 전문성을 아우르는 자문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용 변호사는 블록체인·가상자산 및 금융 규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법률 전문가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와 자금세탁방지(AML), 금융당국 규제 대응을 비롯해 가상자산공개(ICO), 거래소공개(IEO), 토큰증권발행(STO),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산업 전반의 법률 이슈를 다뤄왔다.
김 변호사는 “AI와 블록체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과 사업 모델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법률·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팰라즈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안정적인 법률·규제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석빈 교수는 AI와 블록체인, 웹 3.0(Web3) 융합 분야 전문가다. 한국IBM과 한국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블록체인 산업과 웹3.0 생태계에서 활동해왔으며, 학계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 교수는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적 융합을 넘어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팰라즈가 LUMY를 비롯한 AI 기반 서비스를 통해 기술을 실제 사용자 경험과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AI·블록체인·웹3.0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팰라즈는 이번 어드바이저 영입을 통해 법률·규제와 AI·블록체인·Web3 기술을 아우르는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드바이저의 역할을 단순한 대외 자문에 한정하지 않고 주요 서비스의 사업 모델 검토부터 규제 및 시장 대응, 국내외 파트너십 발굴, 서비스 고도화 등 실제 사업 과정에 각 전문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윤현수 팰라즈 대표는 “AI와 블록체인 산업은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규제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전문가들의 합류를 통해 팰라즈가 추진하고 있는 AI·블록체인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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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온라인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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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