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BIC 2026서 PC 신작 3종 데모 시연

라인게임즈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에서 출시 예정 신작 3종의 시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 스토브(STOVE) 등 행사 참가 기관 및 협업사를 통해 준비 중인 PC 신작 3종의 데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타이틀은 ‘코드 엑시트’와 ‘컴 투 마이 파티’,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로,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관계자들이 각 작품이 지닌 독창적인 게임성을 직접 체험했다.

코드 엑시트는 인공지능이 점령한 도시를 복구한다는 설정의 SF 협동 호러 타이틀로, 비주얼과 분위기, 협동에 기반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컴 투 마이 파티는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타이틀로, 1990년대 말 국내 초등학교와 생활권을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도트 그래픽을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과 초등학생의 교우 및 가족 관계 등을 다룬 내러티브를 채택했다.

베테랑 2인 개발자로 구성된 ‘투맨게임즈’의 데뷔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장르 타이틀로, 게임 세상을 위협하는 광기의 적 ‘스포너’에 맞서 최후 생존까지 빠르게 전개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BIC 2026’에서 수집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사와 함께 각 타이틀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