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니어스랩)

니어스랩, 공모주 청약 경쟁률 530대1 기록

니어스랩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이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반청약에는 총 120571780주가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2.5조 원으로 집계됐다.

총 청약건수는 11만4564건을 기록했다. 니어스랩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30000원~41200원) 상단인 412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피지컬 AI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방산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글로벌 방산 드론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니어스랩이 싱가포르와 UAE 등 해외 시장에서 실제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니어스랩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자가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 인프라 내재화 ▲생산·생산기술·품질경영 전문인력 확충 ▲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기반 자율비행 핵심 기술 및 제품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니어스랩은 방산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카이든과 자이든의 글로벌 공급 확대를 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피지컬 AI 드론 사업화에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선제적 투자를 통해 드론 시장의 선도 기업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이사는 “니어스랩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카이든과 자이든의 글로벌 사업화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과를 통해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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