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정보공학)

한국정보공학, 상반기 매출 2336억원…전년보다 181% 상승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황봉남)은 올 상반기 매출액 233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정보공학은 2026년 2분기(누적 기준) 동안 매출액 2336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31억원) 대비 매출액 181%, 영업 이익은 17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524%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상반기 만에 과거 연간 전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2336억 원은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이었던 2024년 4분기 누적 매출(1940억원)에서 395억원 이상 뛰어넘으며, 과거 1년 치 최대 성과를 상반기 중 경신한 것이다.

최근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기술원과의 100억원대 수주를 성사하며 탄탄한 사업 역량을 입증했으며, 기업용 프라이빗 AI 챗봇인 ‘하로챗(HARO.Chat)’, AI 어플라이언스 ‘비온(B-ON)’ 등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신규 수익 모델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정보공학 유용석 대표이사는 “지난 1분기에 기록한 1600억원 규모의 매출 성과가 밑바탕이 됐고, 2분기에도 흔들림 없이 탄탄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이어간 것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 기조를 유지해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지속적인 실적 경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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