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42.7% 줄어들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9%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적자전환, 적자지속 중이다.
재정비 구간에 진입한 라이브 게임으로 인해 단기적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 경영 쇄신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손실 규모는 소폭 완화됐다.
회사는 3분기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6월 25일 해외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시장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지난달 30일 공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초기 흥행성을 입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신작 흥행 및 기존 핵심 타이틀의 재도약, IP 사업 확장 등 핵심 모멘텀 연계를 통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방침”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