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 “상반기 매출 2배 증가…운송·물류 임금 거래액 11배 늘어”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급구를 운영하는 니더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회사는 운송·물류 분야 임금 거래액이 같은 기간 11배 늘면서 사업 비중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27일 니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운송·물류 카테고리의 근무 완료 일자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했다. 총 임금 거래액은 같은 기간 11배 늘었다. 회사는 국내 물류기업의 서비스 도입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외식·음료 분야도 증가세를 보였다. 상반기 근무 완료 일자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고 총 임금 거래액은 1.8배 증가했다.
회사는 물류 현장의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초단기 인력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하차와 분류, 배송 보조 등 단기 인력 수요가 많은 업무를 중심으로 활용이 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신현식 니더 대표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일하는 형태가 확산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채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