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이클라우드)

아이클라우드, 팔로알토네트웍스 통합 보안 검증센터 ‘ZTEC’ 개소

팔로알토네트웍스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아이클라우드는 고객과 파트너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안 제품을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 익스피리언스 센터(Zero Trust Experience Center, ZTEC)’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ZTEC는 고객 대상 제품 시연과 벤치마크 테스트(BMT), 파트너 실습 교육, 제품 도입 이후 기능 검증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실제 고객 환경을 구현해 여러 보안 제품의 연동 방식과 위협 대응 과정을 시험할 수 있다.

센터에는 보안정보를 수집·분석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코텍스 XSIAM(Cortex XSIAM)’과 엔드포인트 탐지·대응 솔루션 ‘코텍스 XDR(Cortex XDR)’이 구축됐다.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솔루션 ‘프리즈마 SASE(Prisma SASE)’와 클라우드 보안 제품 ‘코텍스 클라우드(Cortex Cloud)’도 체험할 수 있다. 코텍스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환경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서비스 접근을 통제하는 ‘AI 액세스 시큐리티(AI Access Security)’, AI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프리즈마 에어스(Prisma AIRS)’, 차세대 방화벽(NGFW), 통합관리 솔루션 ‘파노라마(Panorama)’, ‘스트라타 클라우드 매니저(Strata Cloud Manager, SCM)’ 등 10종 이상의 제품을 구축했다.

아이클라우드는 개별 보안 제품을 따로 운영하는 대신 여러 보안 기능과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팔로알토네트웍스의 ‘플랫폼화(Platformization)’ 전략을 센터에서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소식에서는 프리즈마 SASE와 코텍스 XSIAM, 프리즈마 에어스를 활용한 AI 위협 대응 시나리오를 시연했다. 센터의 시스템 구성 방식도 소개했다. 행사에는 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 한국 대표와 미셸 소우(Michelle Saw) 팔로알토네트웍스 일본·아시아태평양 고투마켓·에코시스템 총괄 등이 참석했다.

박상규 팔로알토네트웍스 한국 대표는 “ZTEC는 고객이 팔로알토네트웍스의 플랫폼화 전략이 제공하는 통합 방어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파트너 생태계와 협력해 기업의 안전한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용 아이클라우드 대표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고객과 파트너가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며 “제품 실증과 교육,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체험센터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클라우드는 ZTEC에서 매월 파트너 교육과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사 BMT 지원과 신규 솔루션 도입 파트너 대상 교육도 확대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신규 오피스에 구축된 ‘익스피리언스 브리핑 센터(Experience Briefing Center, EBC)’의 데모 환경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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