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 전개 (출처=두핸즈)

두핸즈 품고,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 전개…배송 너머의 가치 선언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 운영사 두핸즈가 에이전틱 커머스 시댈를 겨냥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서베이어(Surveyor)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배송을 넘어 물류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두핸즈는 이번 캠페인 배경에 대해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서 고객과 브랜드 간의 감성적 연결이 약화되는 반면고객이 상품을 수령하는 물리적 접점의 중요도는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물류를 통한 초개인화 경험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핸즈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모듈형 자동화 센터 XFC 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품고의 물류 기술력 강화 및 피지컬 AI 실증, 초개인화 경험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거점으로 마련됐다. 품고가 지난 11년간 축적한 풀필먼트 노하우 기반의 운영 지능과 자동화 설비를 결합했다.

이번 캠페인은 센터 개소에 맞춰 이뤄졌다. 두핸즈는 슬로건 ‘하이퍼포먼스 물류의 시작품고 XFC’ 아래 빠른 배송은 기본이며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물류의 역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의 물류 실행 주체로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물류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엑스와 테헤란로 일대 옥외광고를 통해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품고의 박찬재 대표는 “이커머스 물류에서 빠른 속도는 이미 당연시되고 있다”며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의 초개인화와 물류 고객 경험(UX) 통합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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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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