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랩 (출처=바이트랩)

바이트랩,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이티넘·CJ올리브영 참여

브랜드 커머스 기업 바이트랩이 1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차세대 전략 상품 연구개발(R&D)와 비즈니스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주요 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과 CJ올리브영이 참여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투자명단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트랩은 2020년 설립된 이후 외부 투자 없이 자체 브랜드 사업만으로 성장해온 브랜드커머스 기업이다.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lilyeve)’와 스킨케어 브랜드 색동서울(Saekdong Seoul),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르너(Baruner)’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약 600억원이다.

바르너는 이번 투자금을 차세대 전략 상품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인프라 고도화, 핵심 인재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까지 국내외 인재를 30명 이상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조용훈 바이트랩 대표는 “설립 이후 5년간 외부 투자 없이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구축해왔고, 이번 투자를 통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 소비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브랜드 빌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