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뷰티·웰니스까지 사업 영역 확대

마이리얼트립이 뷰티와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여행 분야에서 축적해온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뷰티와 웰니스 카테고리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이용자가 기존 여행 상품을 선택하던 방식과 동일하게 뷰티·웰니스 상품도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여행 분야에서 외부 파트너를 검증해온 기준을 신규 카테고리에도 적용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 분야에서 축적해온 큐레이션 자산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도 신뢰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가 기존 서비스 이용 흐름 안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이용자의 일상 케어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카테고리를 안착시킨 후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방한 외국인의 웰니스 체험까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의 뷰티·건강 부문 소비는 전년 대비 4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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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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