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공공기관 N2SF 전환 대응 강화
SGA솔루션즈는 오는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 시행을 앞두고 공공기관의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역량과 솔루션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N2SF는 기존 망분리 중심의 공공 보안체계를 정보 등급과 업무 환경에 맞춰 재설계하는 방식이다.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에 따라 보안 통제 수준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SGA솔루션즈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N2SF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트러스트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해 신뢰하지 않고 사용자, 단말, 권한, 접속 환경을 계속 확인해 접근을 제어하는 보안 모델이다.
또한 SGA솔루션즈는 풀스택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SGA ZTA’를 중심으로 통합 신원·계정·접근관리(ICAM) 솔루션 ‘시큐어가드 아이캠(SecureGuard ICAM)’, 시스템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RedCastle)’, 엔드포인트와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세분화된 접근통제, 계정·권한 관리, 단말 보호, 서버·시스템 보안을 단계적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N2SF 시행은 단순한 규제 개편을 넘어 공공 보안체계를 데이터 중심·정책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SGA솔루션즈는 과기정통부 제로트러스트 사업 3년 연속 수행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제로트러스트, ICAM, 엔드포인트, 시스템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정책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N2SF 환경에서는 보안 등급에 따라 접근통제 수준이 달라져야 하며, 이를 위해 정책결정지점(PDP)을 중심으로 한 제로트러스트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구축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보안체계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