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라이브 “자사몰·버티컬서 프리미엄 라이브커머스 성장”
비디오커머스 솔루션 기업 샵라이브는 자사몰과 버티컬 플랫폼 중심의 독립형 비디오커머스 시장에서 고단가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가 성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샵라이브가 자사 솔루션으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2026 비디오커머스 플레이북’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 고가 상품 등록 수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전체 상품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300만 원 이상 초고가 상품군의 상품 등록 수는 전년 대비 3.3배 증가했고, 비중 또한 2배 이상 늘어났다. 평균 상품 가격 수도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샵라이브는 라이브커머스가 중저가 상품뿐 아니라, 설명과 신뢰가 중요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소화 가능한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리빙과 여행 상품 중심의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 오늘의집은 지난해 4월 라이브를 시작한 후 대형 가전·가구 등 고단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경동나비엔, 바디프랜드, 위닉스 등도 자사몰 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 카테고리에서는 모두투어가 지난해 760만원대 프리미엄 패키지를 라이브로 판매했다. 또 차량, 순금 골드바, 3000만원대 미술 원화 등도 라이브로 판매되고 있다.
샵라이브는 카테고리별 버티컬 플랫폼과 브랜드 자사몰이 자체 라이브를 운영할 때 활용하는 솔루션이다. 무신사, 오늘의집, 여기어때, 이베이 등 카테고리별 주요 플랫폼이 샵라이브 솔루션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샵라이브 국내 고객사의 라이브 등록 상품 수는 10만 건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53.6% 증가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