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안랩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사업에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와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필요한 보안 기능을 선택해 쓸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공급한다.
제공 항목은 단일 에이전트 기반의 안티 멀웨어,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 기능, 두 기능을 포함한 결합 상품이다. 안티 멀웨어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이다. 호스트 침입 방지 시스템(Host IPS)은 서버 안팎의 네트워크 행위를 분석해 운영체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노린 공격을 탐지·차단하는 기술이다.
안랩은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 기능이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 맞춘 자원 모니터링·제어 기능과 탐지·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호스트 침입 방지 시스템 기능은 네트워크 행위 분석을 기반으로 취약점 악용 공격과 각종 네트워크 기반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랩은 안랩 CPP에 행위 분석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와 비정상 공격 패턴까지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도 했다. 금융, 공공, 제조 등 여러 산업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정책을 단일 에이전트로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클라우드가 기업 IT의 기본 전제로 자리 잡은 지금, 보안은 도입을 넘어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