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배송 넘어 개인 간 배송까지…CJ대한통운, 개인배송 브랜드 ‘보내오네’ 출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특화 브랜드를 출시한다.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인 간 배송 시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더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최근 들어 CJ대한통운은 개인 간 배송 시장 공략을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손잡았다. 지난달부터 당근이 운영하고 있는 ‘바로구매’ 서비스의 전국 배송을 맡고 있다.
올해 초에는 오네 앱을 방문 접수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하기도 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보내오네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층 더 편리한 개인 간 발송 경험을 누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최고의 생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