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5개 분야 개인정보 보호 사전 실태점검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상담업무를 위탁한 개인정보처리자와 수탁사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고객센터 상담사에 대한 접근권한 최소부여 실태 ▲업무변경에 따른 접근권한 변경·말소 현황 ▲계정 공유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실태 ▲수탁사에 대한 교육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고객 주소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배달, 홈쇼핑, 온라인 쇼핑, 렌탈, 유선통신 총 5개 분야다. 이번 실태 점검은 최근 한 배달 사업자 고객 센터 상담사가 고객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보복 범죄를 일으킨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개인정보위는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omsoms94@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