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NHN)

NHN ‘어비스디아’, 신규 캐릭터 ‘페이트’ 추가

NHN은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에 신규 SSR 등급 캐릭터 ‘페이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늘 업데이트를 통해 합류한 ‘페이트’는 공격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는 원거리 물리 딜러다. 방랑 점술가라는 설정에 걸맞게 베라니아 축제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동료 ‘린’과의 우정을 다룬 흥미로운 서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전용 픽업 계약을 통해 ‘페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 이벤트 ‘싫어요! 하지만 좋아요!’도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퀘스트를 플레이하면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획득한 전용 아이템으로 에스트, 프리미엄 티켓, 행동력 보충 물약, 뱅가드 선물 상자 등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재화를 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시즌제 레이드 콘텐츠인 ‘어비스 인베이더’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 보스로 등장하는 ‘우리엘’은 어비스 슬릿의 영향으로 제국의 통제를 벗어난 시험형 안드로이드로, 물리 공격형 뱅가드에게 공격받을 시 모든 속성 대미지 내성이 감소하는 기믹을 가졌다.

게임 이용 편의를 돕는 시스템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튜토리얼 전투 스킵 기능 도입 ▲로비 화면 내 이벤트 및 미션 확인용 전용 배너와 아이콘 추가 ▲전투 진행 후 ‘다음 스테이지 바로가기’ 기능 추가 ▲스페셜 샵 구매 프로세스 안내 강화 등 초기 몰입도와 쾌적한 반복 플레이를 위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매 업데이트마다 출시 이후 이용자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게임 내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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