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바로도착 (출처: CJENM)

CJ온스타일 빠른 배송 서비스 ‘오늘도착’, 연초 물동량 252%↑

CJ온스타일의 빠른 배송 서비스 ‘오늘도착’의 지난 1~2월 물동량이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비스 확대와 패션 중심 빠른 배송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가 맞물리면서 나타난 결과다. 회사는 패션과 프리미엄 중심 빠른 배송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30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 1~2월 ‘오늘도착’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빠른 배송 브랜드인 ‘바로도착(오늘·새벽·내일·주말)’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추세다.

특히 패션 카테고리에서 오늘도착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 기간 오늘도착 전체 물동량 70%가 패션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정오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구조가 지금 입고 싶은 옷을 바로 구매하는 수요와 맞물려, 배송 속도가 구매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해석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지난 1월 ‘바로교환’ 서비스도 도입했다. 교환 요청 당일 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해 교환 리드타임을 평균 2일에서 당일로 단축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4월부터 리빙뷰티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군까지 오늘도착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2월 건당 70만 원, 100만 원이 넘는 상품의 오늘도착’ 물동량은 각각 721%, 571% 증가했다.

또 패션과 프리미엄 상품까지 당일 도착하는 차별화 물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오늘도착’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오늘도착은 고객 쇼핑 경험을 바꾸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패션과 프리미엄 중심의 빠른 배송을 고도화하고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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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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