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무신사 아울렛에 가봤습니다

무신사가 처음으로 중고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와 이월 상품 전문관 ‘무신사 아울렛’을 오프라인에 내놨습니다. 그 주인공인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초기부터 성과가 좋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4일간의 누적 거래액이 3억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량으로 보면, 총 1만600개의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흥행을 한 배경에는 입지 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실제로 현장을 가봤는데요. 매장부터 무신사, 그리고 이 곳에 물건을 공급하는 브랜드 관점까지 살펴봅니다.

무신사의 첫 아울렛 매장, 어떻게 꾸며졌냐면요.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간 분들은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이 대체로 무채색으로 꾸며졌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은 인테리어부터 기존 매장과는 다릅니다. 온통 빨간색으로 꾸며졌습니다. 오프라인 공간 기획을 하는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를 자극하는 색”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는데요.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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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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