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포렌식, ‘마에스트로 위즈덤 맥 포렌식 실무 교육’ 진행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맥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에스트로 위즈덤 유지보수 고객과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맥 운영체제(macOS) 환경에서의 증거수집과 분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맥 기반 업무 환경이 늘면서 맥 포렌식 현장 대응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맥 환경의 증거 확보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실행 중인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라이브 수집과 저장매체 이미징, 삭제 데이터 복구 기반의 심층 분석 기법 등을 다룬다. 참가자는 침해사고 발생 시 증거 확보부터 분석, 행위 추적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다.

운영체계별 분석 항목도 함께 교육한다. 맥과 애플 디바이스 계정 정보,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인덱스, 노리지C 데이터베이스(knowledgeC.db), 바이옴(Biome), 기본 앱 분석을 포함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파일 시스템,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기반 분석을 다룬다. 리눅스 환경에서는 원격 접속 기록, 파일 서버 접근 흔적, 방화벽 설정, 웹 로그, 시스템 로그 분석 등을 교육한다.

회사는 이번 교육에서 자사 디지털 포렌식 통합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활용한 정보 유출 사고 조사, 해킹·악성코드 감염 분석, 침해사고 원인 규명, 행위 체인 분석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체계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타임라인 형태로 시각화해 사건 발생 시점과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절차도 설명한다.

김종광 마에스트로포렌식 대표는 “최근 침해사고는 단일 운영체제가 아니라 윈도우, 맥, 리눅스 환경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수집된 증거를 통합 분석해 더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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