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420억원 유상증자…‘재도약’ 투자 나선다

G마켓이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계열사이자 G마켓 모회사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은 G마켓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 총 42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발행되는 보통주는 5000주로, 1주당 발행가액은 840만원이다.

G마켓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만큼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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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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