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뽀로로 대운동회’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
그라비티가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를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에서 뽀로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이다.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운동회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에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과 같은 종목으로 겨룬다.
수집형 콘텐츠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내 여러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뽀로로 대운동회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IP를 활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운동 경기의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게임이다”라며, “온 가족이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