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2’ 출시
구글이 이미지 생성 모델의 최신 버전 ‘나노바나나2(제미나이 3.1플래시 이미지)’를 공개했다.
구글은 27일 제미나이 3.1 플래시 이미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노바나나 모델은 그동안 제미나이3.0 모델에 기반했었다.
나노바나나2는 기존 나노바나나 프로와 유사한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하면서 일반 버전과 같은 속도를 낸다. 전문가 기능이 대거 일반 모델로 이식됐다.

제미나이 플래시의 고속 인텔리전스 기능을 영상 제작에 적용해 편집과 반복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게 한다. 제미나이 LLM의 현실세계 지식 기반을 활용하며, 웹 검색에서 얻은 실시간 정보와 이미지를 활용한다. 심층 이해를 바탕으로 인포그래픽을 제작하고, 메모를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하며, 디지털 시각화를 생성할 수 있다.
마케팅 목업이나 인사말 카드에 사용할 정확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 내 텍스트를 변역하고 현지화할 수 있다.
나노바나나2는 단일 워크플로우에서 최대 5명의 캐릭터 유사성과, 최대 14개의 사물 사실성을 유지한다. 입력 요소의 모양을 변경하지 않고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내러티브를 구성할 수 있다. 향상된 지시사항 준수 기능을 통해 복잡한 요청사항을 더 엄격하게 따르고, 아이디어의 미묘한 차이까지 포착한다. 512픽셀부터 4K까지 다양한 화면 비율과 해상도를 제공한다. 시각적 품질도 향상됐다.
나노바나나2는 제미나이 앱의 패스트, 싱킹, 프로 등의 모델에서 기존 나노바나나 프로를 대체한다. 구글 AI 프로 및 울트라 구독자는 특수 작업에 한해 나노바나나 프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AI 모드, 렌즈, 앱, 브라우저 등을 활용해 검색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 및 제미나이 API에서 미리보기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클라우드 버텍스AI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플로우 사용자는 나노바나나2를 기본 이미지 생성 모델로 설정할 수 있고, 크레딧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