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정상호 전 부사장 추천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오는 3월 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 프로필
▲최종학력
고려대 경영학과/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미국 워싱턴주립대 GEMBA(Global Executive MBA)
▲주요 약력
-LG카드 마케팅팀장 (1992~2002)
-현대카드 PRIVIA사업실장/Brand관리실장/SME사업실장 (2006~2012)
-삼성카드 개인영업본부장/마케팅본부장/전략영업본부장 (2012~2020)
-롯데카드 카드사업본부장/영업본부장 (2020~2023)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