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작년 매출 917억원…최대 매출 경신
엠게임이 장수 인기 게임의 해외 성과와 신작 출시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상승한 수치다.
대표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
엠게임은 올해에도 장수게임의 국내외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인기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내 2종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한다.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과 웹게임을 새롭게 출시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