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조너선 딕슨 아태·일본 부사장 선임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조너선 딕슨 아시아태평양·일본(JAPAC)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딕슨 부사장은 아태·일본 지역의 매출 성장과 시장 확대,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이끌며 ‘팔콘(Falcon) 플랫폼’ 도입 확산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보안 체계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로 설명했다.
딕슨 부사장은 25년 이상의 사이버보안·정보기술(IT) 분야 리더십 경력을 보유했다. 최근까지 버카다(Verkada)에서 일본·아태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재직하며 지역 시장 진출과 운영 조직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에서 아태·일본·중국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 밖에도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Cisco), IBM 등에서 지역 비즈니스를 맡아 시장 진출 전략, 채널(파트너·유통망) 개발, 운영 효율화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해왔다.
마이클 센토나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장은 “아태·일본 전역에서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딕슨 부사장을 영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AI 시대를 맞아 조직들이 보안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아태 지역은 핵심적인 성장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딕슨 부사장의 리더십 아래 더 많은 조직이 보안 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딕슨 부사장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아태 전역 조직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한다”며 “사이버보안 혁신을 지속하고 ‘AI 네이티브(처음부터 AI 기반으로 설계된)’ 플랫폼 보호를 정의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