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콘텐츠 중심 모바일 앱 개편

롯데홈쇼핑이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 이용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용자의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특히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오늘의 브랜드’, ‘브랜드 인기 상품’, ‘트렌드 브랜드’, ‘주목해야 할 브랜드’, ‘숏폼으로 만나보는 브랜드 소식’ 등 웹진 형식으로 구성했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명, 누적 주문액도 40억원을 돌파했다.

또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과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험형 쇼핑 구조로 변경했다. 엘쇼’,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객 문의 중심이던 게시판을 출연진,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개편 이후 고객 체류 시간은 60% 이상, 이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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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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