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포렌식, 디지털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 개최

마에스트로포렌식(대표 김종광)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서울 독산 교육센터에서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 디지털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포렌식과 침해사고 대응을 아우르는 ‘DFIR(Digital Forensics & Incident Response)’ 실무를 주제로 구성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의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을 활용한 실제 분석 시나리오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기존 유지보수 고객과 신규 구매 고객은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AI 기반 자동화 디지털 포렌식과 악성코드 분석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모바일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량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자동으로 선별·추출하고 상호 연관 분석하는 ‘포렌식 가속기(Forensic Accelerator)’ 기술을 내장해, 증거 식별과 분석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운영체제별 실무 분석 내용으로 구성됐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파일 시스템,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기반 분석을 다룬다. 맥OS와 애플 디바이스를 대상으로는 계정 정보 분석과 스포트라이트 인덱스, 기본 애플리케이션 분석이 포함된다. 리눅스 환경에서는 원격 접속 흔적, 파일 서버 접근 기록, 방화벽 설정, 웹 로그와 시스템 로그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정보 유출 사고 포렌식 조사, 해킹과 악성코드 침해사고 분석, 각종 범죄 관련 디지털 포렌식 수사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정부 기관, 군 정보기관, 수사기관, 법무법인,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종광 마에스트로포렌식 대표는 “침해사고가 고도화되면서 단순 데이터 확보보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로그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분석가들이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포렌식 사용자 대상 실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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