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잇는 기대작 ‘블라인드스팟’…크래프톤, 내달 얼리 액세스 시작

크래프톤은 오는 2월 5일 PC 신작 게임 ‘블라인드스팟’을 얼리 액세스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 버전은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배포되며,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

블라인드스팟은 크래프톤의 히트작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어진 기대작이다. 지난해 데모 버전이 공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IP를 사용했지만 게임 방식은 다르다. 배틀그라운드는 1·3인칭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슈팅 게임이다. 이와 달리 블라인드스팟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탑다운 시점을 채택한 5대5 팀 기반 PVP 슈팅 게임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를 조정했다.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도 강화해, 출시 가능한 수준이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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