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아한형제들 기술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는 송재하 배달의민족 CTO (출처=바이라인네트워크)

송재하 전 배민 CTO, 카카오 기술 책임진다

배달의민족, 야놀자 등을 거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카카오 기술 방향키를 잡는다.

카카오는 8일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총괄할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송 내정자는 1월 중 정식 선임돼 카카오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송재하 CTO는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수천만 사용자 규모 서비스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CTO는 야놀자와 우아한형제들에서 CTO를 맡은 바 있다.

한편, 정규돈 현 카카오 CTO는 임기 만료로 퇴임할 예정이다.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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