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곧 시즌2…업데이트 방향은?

엔씨소프트는 7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신규 시즌 업데이트 로드맵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출시 날부터 지난 3일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개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아이온2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도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된다.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은 28일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부터 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같은 달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인다.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동안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를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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