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차세대 잉크젯 ‘varioPRINT iX1700’ 출시
캐논 코리아는 5일 차세대 잉크젯 인쇄기 ‘varioPRINT iX17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arioPRINT iX1700은 A4 용지 기준 분당 170매(ipm)의 고속 출력을 지원하며 B3 용지까지 인쇄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기다.
이번 신제품에는 2400×12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신규 프린트헤드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한 프린트헤드에 적용된 잉크 순환 시스템은 노즐 내부의 잉크 점도 상승을 억제해 균일하고 안정적인 잉크 분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자동 프린트헤드 청소 기능을 포함한 유지관리 시스템도 탑재했다.
이수성 라텍스 잉크와 프라이머를 사용해 고품질 인쇄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쇄 과정에서 프라이머를 사용해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넓은 색 재현력을 갖춘 수성 라텍스 잉크를 분사해 견고한 잉크층을 형성한다.
varioPRINT iX1700은 정합 보정 시스템과 에어(Air) 급지 시스템을 채택했다. 정합 보정 시스템은 종이를 옮기는 롤러의 속도를 개별적으로 변경한 후 그 속도차를 이용해 용지의 틀어짐을 보정하고 방식으로 정밀도가 높다. 급지 시 공기를 불어넣는 ‘에어 급지 시스템’은 정전기나 습기 등으로 종이가 서로 달라붙어 두 장씩 들어가는 이중 급지 오류를 방지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varioPRINT iX1700은 빠른 인쇄 속도와 뛰어난 품질, 그리고 안정성까지 모두 갖춰 상업 인쇄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제품”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