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A 2025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오픈월드 눈도장
멀티버스 세계관·신규 보스 3종·멀티플레이 등 소개
내년 1월 콘솔·PC·모바일 동시 글로벌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야심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12월 11일(현지시간 기준)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 2025’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레일러에서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 영웅들과 함께 비행 펫을 타고 브리타니아 상공을 누비는 장면, 그리고 실시간 협동 멀티플레이로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전투가 등장해, ‘오리진’이 추구하는 멀티플레이 오픈월드 경험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단순한 오픈월드 탐험을 넘어,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수행하는 협력형 플레이가 주요 경험 축임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특히 멀티버스 설정을 통해 에스카노르(Escanor)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는 장면은 팬들의 기대를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0일 소니에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됐다.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포함해 단 2종에 불과하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지난 10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한 이용자는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도 별도 마켓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인공 중 하나인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