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코 안익진 대표, 2025년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국무총리 표창

몰로코(대표 안익진)는 지난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안익진 대표가 2025년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한다. 수상자는 ▲창의적 공헌도 ▲고객 만족도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

안익진 대표는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몰로코를 창업한 이후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 Moloco Ads, MCM(Moloco Commerce Media), MSM(Moloco Streaming Monetization) 등 AI 기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몰로코는 300만 개에 달하는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도화된 AI 광고 기술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광고 성과 향상을 지원하고, 국내 광고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안익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몰로코가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이뤄온 AI 기술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몰로코의 AI 광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앱·웹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광고 솔루션을 고도화해 국내 광고 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디지털 광고 산업의 생태계 확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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