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3D 생성 플랫폼 ‘VARCO 3D’ 출시

3D 애셋 개당 500원 수준에 제작 가능
제작 전 과정 자동화한 엔드투엔드 3D 제작 솔루션

NC AI가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르코 3D는 간단한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셋을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NC AI에 따르면 바르코 3D는 3D 애셋 제작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자동화하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통해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사용자는 2D 콘셉트 아트 구상에서 3D 모델링 생성, 애니메이션 연출 및 플레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바르코 3D 단일 환경 내에서 완결할 수 있다. 3D 제작의 핵심인 뼈대를 만드는 메시(Mesh) 생성부터 실사 같은 질감을 입히는 PBR 텍스처, 관절을 지정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리깅(Rigging), 특정 동작을 새로운 캐릭터에 적용하는 모션 리타겟팅까지 AI가 전 과정을 자동 생성한다.

바르코 3D는 단순한 생성을 넘어 결과물을 미세하게 편집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생성된 메시의 특정 영역을 유지한 채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며, 폴리곤 수와 토폴로지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다양한 PBR 텍스처를 적용해 여러 분위기와 스타일의 애셋으로도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NC AI는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 서비스와 연계해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엔씨소프트의 게임 제작 과정에서 축적되는 고품질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바르코 3D는 단순한 3D 애셋 생성 도구를 넘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갖추고 있다”라며 “NC AI가 피지컬 AI 시대의 실질적 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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