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멀, 재팬 IT 위크 한국 공동관 참가…‘앱체크’로 일본 사업 강화

체크멀(대표 김정훈)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크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5년 SW고성장클럽 글로벌성장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2025(Japan IT Week 2025)’ 한국 공동관 부스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체크멀은 “이번 전시 참여는 체크멀이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한 현지 공식 활동으로, 일본 내 보안 파트너 및 바이어 협력 확대의 교두보가 됐다”며 “앱체크(AppCheck)의 기술력과 글로벌 매출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참가기업으로 선정됐고,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현지 네트워크와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크멀의 주력 제품인 앱체크는 시그니처(패턴) 기반 탐지 없이 행위 기반으로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를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전시에서 체크멀은 PC·서버용 제품과 중앙관리형 ‘중앙관리 시스템(CMS)’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연을 진행했으며, 일본 보안 업계와 리셀러, 시스템통합(SI)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체크멀은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65%를 해외 시장, 특히 일본에서 달성했다.

김정훈 체크멀 대표는 “이번 전시는 일본 내 ‘앱체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기술지원 체계를 본격화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